가은초등학교(교장 전규순)는 희양분교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7월 26일(목) 「2018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18 움직이는 예술정거장」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산어촌 이동형 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예술정거장에서는 <좀비 버스터즈 미디어 밴드>를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좀비의 실상(도시 속에서 이기적인 삶으로 병든 우리들의 자화상)을 알게 된 지역의 아이들이 모두 화합하여 꿈과 희망이 담긴 음악을 만들고 좀비가 된 친구들을 치유한다는 내용이다.
좀비 버스터즈와의 만남, 좀비 공격 대비훈련, 긴급 상황! 싸이렌 씽씽대원 등장, 개러지밴드와 노래가사 만들기 등의 음악실험, 좀비 버스터즈 단원가 부르기 등 스토리가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동안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재미있는 음악프로그램과 함께 시원한 버스 안에서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이모 학생은 “등교하면서 본 신기한 버스 안에서 좀비 버스터즈를 만나고 음악을 통해 좀비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