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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가은초희양분교장, 2018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 실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7.27 11:09 수정 2018.08.01 11:09

농산어촌 이동형 체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좀비 버스터즈 미디어 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가은초등학교(교장 전규순)는 희양분교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7월 26일(목) 「2018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18 움직이는 예술정거장」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산어촌 이동형 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예술정거장에서는 <좀비 버스터즈 미디어 밴드>를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좀비의 실상(도시 속에서 이기적인 삶으로 병든 우리들의 자화상)을 알게 된 지역의 아이들이 모두 화합하여 꿈과 희망이 담긴 음악을 만들고 좀비가 된 친구들을 치유한다는 내용이다.

 좀비 버스터즈와의 만남, 좀비 공격 대비훈련, 긴급 상황! 싸이렌 씽씽대원 등장, 개러지밴드와 노래가사 만들기 등의 음악실험, 좀비 버스터즈 단원가 부르기 등 스토리가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동안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재미있는 음악프로그램과 함께 시원한 버스 안에서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이모 학생은 “등교하면서 본 신기한 버스 안에서 좀비 버스터즈를 만나고 음악을 통해 좀비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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