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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문경관광

여름밤 식히는 봉화은어축제, 28일 성황리에 개막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7.31 18:55 수정 2018.07.31 18:55

맑고 깨끗한 봉화군에서 은어잡이로 여름밤 무더위 날려

↑↑ 봉화읍 체육공원과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한 제20회 봉화은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은어잡이를 하고 있다.
 봉화--(뉴스와이어) 2018년 07월 31일 -- 은어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행사로 자리매김한 2018 봉화은어축제가 28일 개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내성천을 중심으로 건강과 재미, 휴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면서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생태자연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봉화은어축제는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 은어!’라는 슬로건 아래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은어학교, 다슬기잡이, 은어캐릭터 페이스페인팅·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중심으로 8월 4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연결하는 ‘은어 트램’도 운영된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축제장-은어송이테마공원, 축제장-은하식당(주차장)을 왕복한다.

봉화군축제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올해 은어축제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내성천 둥둥콘서트, 야간반두잡이 등 무더운 여름밤을 식힐 다채로운 야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축제장 대여텐트촌을 확대했다”며 “자연을 벗삼아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휴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함을 일깨우며 나아가 봉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봉화은어축제 홈페이지: http://www.bonghwafestival.com/eunuh/
봉화은어축제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BonghwaSweetfishFestival/

웹사이트: http://www.bonghwa.go.kr

출처: 봉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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