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금일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 지구적인 이상 기후로 인해 이제 폭염도 해마다 있을 수 있는 상시적인 자연 재난으로 생각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폭염을 특별재난에 추가하는 것 외에도 냉방기기 사용을 국민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기본적인 복지로 보아 국민들께서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냉방 기기를 제대로 사용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7월과 8월, 두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발언과 지시가 있었던 만큼, 곧 정부의 구체적인 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