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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소방서, 폐기물 처리업체 지도방문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10 16:23 수정 2018.08.10 04:23

자연발화 화재 위험성 알리고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이 동창산업(마성면)을 지도방문하고 있다.                                   ⓒ 문경타임즈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급증하고 있는 자연발화 방지 및 관계자 안전의식 선행을 위한 관내 폐기물 수집·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화재예방 지도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15~’18) 94건의 자연발화 화재가 발생했으며 생활·산업폐기물시설에서 41건, 톱밥·퇴비 28건, 깻묵 18건, 기타 7건으로 생활·폐기물시설이 전체의 38%로 가장 많이 발생됐다. 특히, 6~8월 달 사이에 37건으로 집중 발생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문경소방서 간부들이 직접 관내 폐기물수집·처리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자연발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진우 소방서장은 “폭염이 계속될 때는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며 “폐기물 처리시설 관계자들의 평소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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