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8월14일 오후 2시 산북면 소재 문경노인복지센터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적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 2명, 자위소방대 6명, 의용소방대원 8명, 일반시민 6명이 참여해 무각본 훈련을 실시하여 자위소방대의 화재발생시 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과 민간이 협조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현장적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의용소방대를 동원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이진우 서장은 “모든 화재는 초동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적응 훈련은 관계자의 화재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