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주자, 경기·서울서 마지막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기와 서울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전국 순회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는 오늘(18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도당·서울시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오늘 행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3일 제주를 시작으로 16일 간의 걸쳐 이어진 민주당 전대 합동연설회 일정은 사실상 끝난다.
당권 주자들은 전체 권리당원 비중이 가장 큰 수도권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사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한 뒤 23일과 24일 일반 국민 및 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대의원 투표를 진행해 이 결과를 모두 합산해 민주당 신임 대표를 포함한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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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민주당 당권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