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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이해교육,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0 17:34 수정 2018.08.20 17:34

지역사회의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8월 18일 오전10시 점촌5동 대회의실에서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문경여고 자원봉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문경대학교 유아교육과 양혜련 교수가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에 대한 확장된 개념을 통해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다문화가정과 다문화자녀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봉사자로서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다문화가정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이 생겼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아이들과 교감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다문화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하반기 소양교육도 실시하였다.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박영순 소장(샘물가족상담센터)이 “건강한사회,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2018년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소양교육은 연4시간 2회로 실시되고 있으며 3월 나눔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집수리 및 청소, 지역사회 연계기관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및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가정이 화목하고 부부가 서로 이해하며 동등한 위치에서 생각을 하면 갈등이 없어질 수 있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공감이 간다"며 "앞으로 우리 가족은 서로 아끼며 이해하고 살아가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하여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학교 다문화이해교육, 읍면동 다문화체험교실 등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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