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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산북, 산양, 동로중` 하나 되어 학생건강체력측정 실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0 18:47 수정 2018.08.20 06:47

건강한 몸 건강한 학교생활 학생건강체력평가 측정

산북중학교(교장 김미숙)는 8월 17일, 5, 6, 7교시(13:20~16:05) 한두리관(산북중학교 강당)에서 산북중학교(25명), 산양중학교(17명), 동로중학교(17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 체력 측정’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1학기 산북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3개의 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준비와 측정, 결과까지 학교는 다르지만 준비하는 이들의 협조가 원활하여 교사 33명과 학생 59명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작은 학교를 가득 채운 인원은 서로 파이팅을 외쳐 주며 분주한 오후를 보냈다.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는 체격측정인 인바디 측정과 체력측정 종목인 20m 왕복오래달리기, 악력, 윗몸 말아 올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에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에 맞는 운동 처방지를 발급 받게 되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더 관리하는데 의미가 있다. 개인별 결과지를 받은 학생들은 자신의 건강에 관한 신호, 점수, 해석 등을 친구와 함께 비교·분석해 보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동로중학교 이주희 학생은 최고 점수를 받아 1등급의 영광을 거두었다. 이주희 학생은 “정말 기쁘네요. 우리학교에서 하는 것 보다 함께 모여 활동하니 더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서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산북중학교 학생대표 변주희 학생은 “저는 비록 3등급을 받았지만 멋있는 배지도 받았고 무엇보다 평상시 함께 하지 못했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함께 하고 간식도 나눠먹을 수 있었기에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준비부터 결과까지 담당한 하소형 교사는 “모든 학교의 선생님들께서 동원되어 자리를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성공리에 마치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체력향상이라는 목적도 달성하였지만 또 다른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산북중학교는 이러한 연구학교 사업을 통해 추후 또 다른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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