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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태풍 ‘솔릭’ 대비 긴급대응태세 돌입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3 17:01 수정 2018.08.23 05:01

근무인력 보강 등 긴급대응 태세 강화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태풍 ‘솔릭’은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하여 23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경북 지역에도 태풍특보가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됐다.

문경소방서는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10명이 전진배치 되었고 통제단 필수요원 및 현장근무인력 등 근무인력 보강, 풍수해 대응장비 파악 및 점검,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피해우려·예상 지역 사전대피 유도 및 안전순찰 강화 등 긴급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진우 서장은 “태풍 대비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피해우려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며 “지역민들은 태풍발생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재난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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