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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문화

가온누리 나눔봉사단, 다문화가정 20곳에 동화책 전달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5 10:56 수정 2018.08.25 10:56

다문화가정에 꿈도 함께 전달해...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 다문화가족 가온누리 나눔봉사단은 지난 8월 21일 문경시 관내 다문화가정 20곳을 직접 방문하여 동화책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동화책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공부방에서 사용하던 도서들로 가온누리 나눔봉사단에서 기부를 받아 진행되었다.

동화책을 전달받은 한 가정의 부모님은 “센터에서 직접 오셔서 이렇게 좋은 책을 주시니 정말 기쁘고 우리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아이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지도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봉사단 손용호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사줄 수 없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데 꼭 필요한 가정에 도서가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이번에 전달된 책을 통해 많은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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