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 다문화가족 가온누리 나눔봉사단은 지난 8월 21일 문경시 관내 다문화가정 20곳을 직접 방문하여 동화책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동화책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공부방에서 사용하던 도서들로 가온누리 나눔봉사단에서 기부를 받아 진행되었다.
동화책을 전달받은 한 가정의 부모님은 “센터에서 직접 오셔서 이렇게 좋은 책을 주시니 정말 기쁘고 우리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아이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지도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봉사단 손용호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사줄 수 없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데 꼭 필요한 가정에 도서가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이번에 전달된 책을 통해 많은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