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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 7선의 ‘친노좌장’ 이해찬(66, 세종시)의원 선출

문경타임즈 기자 입력 2018.08.26 16:23 수정 2018.08.27 16:23

"적폐 청산과 사회 개혁을 지속하고 촛불 혁명 정신을 발전시키겠다" 밝혀
여야 5당 대표 회담 개최 제안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로 ‘친노좌장’ 7선의 이해찬(66, 세종시)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원은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득표율 42.8%로 송영길(30.73%), 김진표(26.39%)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당 대표에 당선됐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적폐 청산과 사회 개혁을 지속하고 촛불 혁명 정신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혁신 성장, 공정 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긴밀한 당·정·청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과도, 국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협치를 추진하겠다며,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여야 5당 대표 회담을 조속히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해찬 신임 당 대표는 노무현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친노(친노무현) 좌장이자, 친문(친문재인) 핵심 원로로 꼽힌다.

사진자료 출처: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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