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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문화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별이 쏟아지는 새재에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7 13:52 수정 2018.08.27 13:52

옛길 걷기, 한지 만들기, 별 보기 체험 등 힐링의 시간 제공

지난 8월 25일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행사가 『별이 쏟아지는 새재에서』 라는 주제로 약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생태 박물관과 야생화단지를 즐기며 새재옛길로 여유롭게 트레킹을 시작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조령 원터 이야기를 들으며 옛 주막 터에 마련된 시원한 묵밥으로 저녁식사도 즐겼다.

달빛아래 새재의 밤길을 밝혀줄 한지 만들기 체험은 특히 가족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새재 잔디광장에 누워 한여름 밤의 별을 보는 체험이었다. 별을 보며 옛날이야기도 듣고 낭만적인 해금연주도 들으면서 마무리 된 이번 행사는 폭염에 지친 몸을 달래고 힐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4회차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엄마 아빠 어릴 적에 가을소풍』이라는 주제로 9월 22일에 개최되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mftf.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2,000원이며 문경시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054-571-8677) 혹은 문경시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054-550-632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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