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중학교(교장 김미숙) 전교생은 8월 23일부터 24일 이틀 동안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청소년환경지킴이 양성 교육 8기에 참가하였다.
청소년환경지킴이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의 마음을 다지는 1박 2일 교육으로 숲속을 걸으며 숲에 대해 배우고, 환경에 영향을 주는 과학에 대해 알아보며, 즐거운 레크리에이션도 하는 청소년 교육이다.
첫날에는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연수원 주변 숲에 자생하는 나무와 식물들을 관찰하고, 기후의 원리를 재미있게 학습하는 과학쇼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에는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전래놀이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무가 울창한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환경연수원에 머물면서 맑은 환경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