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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남자축구 4강전, 한국인 감독 간의 맞대결 성사

문경타임즈 기자 입력 2018.08.28 15:26 수정 2018.08.28 15:26

29일 오후 6시 김학범 감독(한국대표팀)과 박항서 감독(베트남대표팀)의 4강전

한국과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이 2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대표팀과 베트남대표팀이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를 각각 격파하면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U-23) 4강전에서 보기 드문 한국인 감독 간의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
주인공은 한국대표팀 사령탑을 이끄는 김학범(58) 감독과 베트남대표팀 사령탑을 지휘하는 박항서(59) 감독이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아시안게임 포함 U-23 맞대결에서 베트남과 4번 만나 4번 모두 승리했다.

한편 박 감독은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최고 성적을 내자 베트남의 '국민 영웅'이 됐다.

사진자료 출처: 다음 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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