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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만12세까지 확대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8.29 11:06 수정 2018.09.13 11:06

생애 첫 접종대상자는 9월 11일부터 지정의료기관에서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지정의료기관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종전 59개월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올 가을부터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6~59개월 영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만 12세)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오는 9월~10월부터 진행되며,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위탁의료기관 등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문경시는 11개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회 접종(4주 간격)이 필요한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는 9월 1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는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고려해 10월 2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접종하면 된다. 외국인 관리번호 발급 대상자는 10월 15일부터 보건소에서만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문경시보건소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적절한 면역 획득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인플루엔자 유행 전 10월~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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