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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시,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 시행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03 13:46 수정 2018.09.03 13:46

폐암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
가장 쉽고 효과적인 저감법은 '환기'

문경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불거진 '라돈 침대' 주택 내부의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나가기 위함이다.


라돈 측정 결과 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실내 라돈 권고기준은 다중이용시설 148베크렐 이하, 신축공동주택은 200베크렐 이하)에는 라돈 의심 제품을 제거하고, 수시로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것이 좋다. 

문경시에서는 읍·면·동별 1대씩(14대), 환경보호과에 9대를 비치하여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기간은 이틀이다. 이용 예약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환경보호과에 가능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여 대여하면 된다.

 ※ 라돈 : 라돈(radon, Rn)은 방사선을 내는 원자번호 86번의 원소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다.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으며 폐암을 유발하는 위험한 발암 물질이다. 생활 속 라돈은 지하실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 축적되기 쉽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저감법은 바로 '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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