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 2학년 반소영, 이현우 학생이 지난 8월 31일 경주 동국대 병원에서 실시한 제10회 경북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본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심폐소생술교육 보급 확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여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각 고등학교 26개팀 52명이 참가한 대회에 본교 대표로 출전한 위 학생들은 보건·의료계열 진로 희망자 중심 동아리 HM-FA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익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활동으로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배우고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인식 교장은“학생들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생명 고리 연결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교육현장 및 사회에서도 안전과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내에서 실질적인 교육과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