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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점촌2동>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배추 2,500포기 파종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06 14:44 수정 2018.09.06 02:44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일 예정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황장수, 부녀회장 박영신) 회원 25명은 지난 5일 윤직동에 위치한 새마을영농지 4,000㎡에 김장용 배추 모종 2,500포기와 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와 무는 오는 11월경 수확해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하게 되며,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황장수 협의회장은 “폭우로 인해 배추식재 일정을 잡지 못해 애가 탔는데 비가 내리지 않은 5일에 갑자기 일정을 잡아 회원님들에게 연락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서 올 겨울 맛있는 김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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