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중학교(교장 송이섭)는 9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궁의 고장’으로 불려지는 예천 진호 양궁장에서 양궁체험을 실시하였다.
예천 진호 양궁장은 1979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에서 5관왕을 차지한 예천 출신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따서 1995년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활을 처음 잡아 잠시 어색했지만 이내 과녁을 향해 신나게 활을 당겨 명중도 해보는 경험을 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양궁이 올바른 자세와 균형을 요구하기 때문에 튼튼한 체력과 정신수양에도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궁체험을 마치고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지고 있는 경기장을 방문해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노력하는 선수들을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본 학생은 “조용하면서도 선수들 간의 긴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상이상의 노력이 요구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