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1경기 복식에 출전한 김범준 선수(문경시청)와 김동훈 선수(순천시청) 조가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 선수와 마루나카 다이메이 선수 조를 5대 2로 물리치고, 2경기 단식에서는 김진웅 선수(수원시청)가 일본의 후네미쓰 하아토 선수를 4대 2로 물리치면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문경시청 소속의 김범준 선수는 정구 혼합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한국 정구 대표팀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면서 문경을 해외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두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열고 꽃다발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