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학교(교장 강석호)는 2018년 한국중고등학교 추계 정구대회 여중부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문경서중 정구부는 교내 선수들로만 구성된 단일팀으로 작년에 이어 2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8일까지 단체전 우승, 개인 복식 1위(김진아, 문혜원), 개인 복식 2위(문혜연, 함초언), 개인 단식 2위(함초언)를 차지하였다.
단체전에서는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6강에서 안성여중에 2 대 0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서는 순창여중을 2 대 0으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강원도 동해중을 2 대 1로 제압하면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특히 개인단식에서는 1학년 함초언 학생이 선배들을 이기고 준우승을 차지하여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문경서중 정구팀은 2017년도부터 2년에 걸쳐 10개의 모든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하여(전국 소년체육대회를 포함)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