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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업

경상북도, 무료 법률 이동상담 서비스 실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10 22:34 수정 2018.09.10 10:34

9월 13일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18일 구미시청, 19일 경북도청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상북도는 법률지식 부족과 비용부담 등으로 적정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법률지원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 이동상담 서비스는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이 쉽지 않은 농어촌 지역 주민 등 법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 무료 법률상담은 방문 상담과 사이버상담, 그리고 서면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법률 사각지대 및 농어촌지역 노인층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방면에 경험이 많은 대구경북지역 변호사 11명을 위촉해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사·형사·가사·행정, 창업, 세무, 부동산 등 전 분야에 걸쳐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이미 사이버상담 86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61건 등 총 147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9월에는 13일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18일 구미시청, 19일 경북도청 등 총 3회 무료 법률 이동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방문 일시를 확인 후 당일 내방해 상담할 수 있고 사전에 상담내용을 작성해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해 도민들의 고민과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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