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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메르스 위기 경보 ‘주의’ 격상에 따라 방역대책반 가동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11 12:11 수정 2018.09.11 12:11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신고

문경시는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축하고 응급의료시설에 대한 점검과 메르스 의심환자 진료 시 신고당부, 예방법 홍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 감염병 단계별 위기경보 수준 >
❍ 관심(Blue) : 해외 메르스 발생
❍ 주의(Yellow) : 해외 메르스 국내 유입 및 제한적 전파
❍ 경계(Orange) : 해외메르스 국내유입 후 지역사회 전파
❍ 심각(Red) : 메르스 전국적 확산 징후

메르스는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병원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잠복기는 2~14일이며 감염경로는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비말 감염 :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대화 도중에자잘한 비말과 함께 병원균이 방출되어 그것이 공기와 함께호흡기로 흡입됨으로써 감염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두산백과) 된다.

중동 방문 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에 현지 의료기관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중동국가 방문 뒤 2주 안에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이상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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