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지역유관기관과 문경중학교 Wee클래스 합동으로 9월 11일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학업중단 예방의 날」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문경중학교 전교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선별하였으며, 학교 내 Wee클래스와 즉시 연계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Wee클래스 및 Wee센터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된 「학업중단 예방의 날」행사는 11월 말까지 개별 맞춤식 상담, 심리검사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병훈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이달 학업중단 예방의 날 체험부스는 학교 내에서 진행된 만큼, 학생들의 마음을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발굴되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