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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정치·행정

경상북도, `법인시설지도팀` 신설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13 16:04 수정 2018.09.13 04:04

복지분야 부정수급 최소화 총력
홈페이지 복지신문고 개설, 공익신고 전용전화(880-4488, *사사건건 빨리해결) 설치

경상북도는 복지행정서비스 제도와 틀, 고착화에 따른 혁신과 변화를 도모하고 법인시설 업무의 전문화 및 복지부정 차단, 예산누수 방지와 사전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과 내 「법인시설지도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법인시설지도팀은 경북도 내 사회복지법인·시설, 사회복지 분야 사단·재단법인 인·허가의 통일성과 전문성 강화, 법인의 목적사업 정상 추진여부, 기본재산 사용·수익·처분 실태, 예산·회계·후원금 및 보조금 누수 상황 등을 체크한다.

또한, 정기점검 형식의 연간조사와 특별점검, 수시점검 등을 실시하는 한편 보조금 감사팀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간다.

※ 법인·시설 및 예산현황
▷ 복지법인 : 120개소(노인63, 장애인40, 노숙인1, 정신10, 한센2, 기타4)
▷ 생활시설 : 534개소(양로33, 요양389, 장애인88, 정신요양5, 노숙인4, 한센2, 정신재활13)
▷ 이용시설 : 371개소(복지관32, 자활20, 재가노인99, 장애인재활156, 기타64)
※ 복지예산 : 2조 9,196억원(도 37% , 여성가족정책관실 포함)

그리고 도 홈페이지 내 ‘복지신문고 탭’을 개설해 e-신고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익신고 전용전화(☏ 880-4488, *사사건건 빨리해결)를 설치해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법인시설지도팀 신설을 계기로 법인·시설의 공익성과 건전성, 투명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현장형 복지지도 검검체계를 확립하고 보조금 부조리 및 사전예방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복지행정 선진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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