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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산북중학교, `나만의 오미자 청 담그기` 체험활동 실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21 11:42 수정 2018.09.21 11:42

상표도 본인이 직접 제작
100일 뒤 친구들과 나눠 먹을 예정

산북중학교(교장 김미숙)는 지난 9월 17일 문경 오미자 축제에 즈음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미자 청 담그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먼저 체험활동에 앞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오미자를 알릴 수 있는 상표를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이날 오미자와 설탕을 1대 1 비율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담그고 통에 미리 제작한 상표를 붙여 자신만의 오미자 청을 만들었다. 이번에 담근 오미자는 100일 지난 뒤 시음회를 개최하여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미자 청 담그기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도 오미자가 있지만 친구, 선생님들과 같이 오미자 청을 만드니 즐겁고 행복하다"며 "자신이 만든 오미자가 가장 맛있게 익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미숙 교장은 "즐겁게 교사와 학생이 오미자를 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이런 활동이 곧 인성교육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많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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