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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농축산

추석 식중독 예방은 이렇게!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21 19:01 수정 2018.09.21 07:01

제수용 식품을 일시에 많이 조리할 때 식중독 발생우려가 큰 만큼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1~2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반복세척하고, 수산물은 구입 후 사용할 양 만큼 나누어 비닐 랩에 싸서 포장한 후 다른 식품과 구분하여 냉장‧냉동고에 보관하며 두껍게 썬 고기(육류)는 냉장 보관 시 1~2일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고기를 여러 개 겹쳐 보관하면 겹친 부분의 색이 변하므로 랩이나 비닐보관 해야 한다.

성묘길에도 준비한 음식은 트렁크에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아이스박스, 아이스 팩을 이용해 10℃이하 냉장상태로 운반하고 덜 익은 과일이나 독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해서는 안되며 계곡물이나 샘물 등을 함부로 마시지 말고 물은 가정에서 미리 끓여서 가져가야 한다.

특히 야생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진으로 구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잘못된 상식으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섭취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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