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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IBK기업은행 추석장사씨름대회 개막

문경타임즈 기자 입력 2018.09.22 16:14 수정 2018.09.22 04:14

모래판 제왕들의 자존심 대결이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 한가위에도 어김없이 2018년 IBK기업은행 추석장사씨름대회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8개팀 163명의 선수, 여자부(1부/2부) 23개팀 69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꽃가마 쟁탈전이 펼쳐진다.

올해도 모래판 제왕들의 자존심 대결과 함께 관심도 뜨겁다. 남자부는 태백급(80㎏이하), 금강급(90㎏이하), 한라급(105㎏이하), 백두급(140㎏이하)으로 나뉘어 왕좌를 가린다. 여자부 열기도 뜨겁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매화급(60㎏이하), 국화급(70㎏이하), 무궁화급(80㎏이하) 대결이 펼쳐진다.

경기는 21일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 태백장사 결정전, 23일 금강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한라장사 결정전과 백두장사 결정전이,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여자장사(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 2선승제, 남자부 장사 결정전은 5판 3선승제, 여자부 장사결정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민에게는 다양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대회 전 경기는 무료입장이다.
사진자료 출처: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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