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채용검진비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 입사를 앞둔 도내 거주(주민등록상 주소기준) 청년근로자(만15~39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성공적인 취업 안착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지원대상은 올 9월 1일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 또는 채용이 확정된 청년 근로자이며, 입사 후 1개월 이내 신청을 통해 1인당 5만원 내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이며, 지원규모는 1,200명 정도로(선착순 지원) 해당기간 중 사업비(1억원)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epa.kr,진흥원소식-공지사항)와 경북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http://www.gbjob.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경북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관리팀, Tel.054-470-8586
경북도는 지난해 시행한 경북청년복지카드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입사 청년근로자들의 복지서비스를 강화시키는 한편, 청년 복지정책 확대를 위한 후속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