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당선된 원행 스님(65)은 28일 '종단 내 소통과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원행 스님은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었다.
이날 당선 기자회견에서 원행 스님은 "당선의 기쁨보다는 종단과 불교계의 엄중한 현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종단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종단 화합을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 위원회'를 만들어 의견을 청취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원행 스님은 1973년 혜정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받았고, 제11~13대·16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금산사 주지,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중앙종회 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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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출처: 다음 포털사이트(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