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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유치 추진단` 발대식 개최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29 10:50 수정 2018.09.29 10:50

문경시는 지난 28일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청 전정에서 105개의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 문경 유치 추진단'(이하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유치 추진단은 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2인1조의 팀을 편성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문경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은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문경까지 1시간 19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된다”며 “미래 투자가치와 잠재력이 높은 우리 문경에 수도권 공공기관을 하나라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10일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지방이전 추진 대상 122개 공공기관 중 해양 관련기관 등 지역여건에 맞지 않는 기관을 제외한 105개 기관을 대상으로 문경시장 명의의 서한문과 문경 홍보자료(PPT) 발송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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