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가수협회(회장 이석동)가 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한 ‘제8회 문경실버가요대축제’가 지난 1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려라 백세인생’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문경아코디언동호회, 여성회관 합창단, 함창읍 농협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이날 축제는 7개 읍면, 영강문화센터, 필통아트센터 등에서 13개 합창단이 참가해 팀마다 준비한 노래 2곡씩을 불렀으며, 문경가수협회 가수들도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이석동 회장은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올해보다 더 큰 잔치를 준비하겠다” “노래하는 도전이 계속되는 만큼 우리 어르신들은 백세인생을 팔팔하게 누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