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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김곽형 기자 입력 2018.10.05 21:55 수정 2018.10.05 21:55

문경시가 10월 5일 ‘2018년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사업계획, 훈련·교육·홍보실적, 예찰 및 현장점검, 인력 및 예산 운영, AI·구제역 질병대응, 반려동물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방역 수행사항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점방역관리 추진실적이 우수하고 차단방역 홍보사례가 많았던 영천시가 대상을 차지해 시상금 500만원, 경산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과 시상금 각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문경시는 안동시, 고령군, 예천군과 함께 우수상에 선정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문경시의 이번 수상은 충청북도와 경계지역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에 따른 이동경로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거점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 설치 등의 적절한 대응으로 한 건의 의심축 신고도 없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관련 기관·단체 및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노력이 합쳐져 이루어진 결과물로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발생시키는 AI·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에 한층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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