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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동문경농협 여봉석씨 100만원 상당 쌀, 산북면 경로당에 기탁

김재용 기자 입력 2023.12.15 11:21 수정 2023.12.15 11:21


 문경시 동문경농협에 근무하는 여봉석씨는 12월 13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35포(100만원 상당)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여봉석씨는 10여 년 전부터 겨울철이 다가오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여봉석씨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여봉석씨는 “추운 겨울 경로당에 모이셔서 따뜻한 밥 한끼와 이웃끼리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었으면 하여 매년 기부를 하게 된다, 어르신들께 따뜻함을 전하게 된다면, 그것이 내게는 더 큰 기쁨이다.”고 전했다.

 정동한 산북면장은 “연말연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기부자님이 있어 산북면은 사회안전망이 탄탄한 지역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북면은 기탁된 쌀을 연말연시를 앞두고 면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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