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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재용 기자 입력 2023.12.19 08:57 수정 2023.12.19 08:57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동한, 엄상희)는 12월 15일(금)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마지막 회의로서, 결산보고 및 활성화 지원 사업, 아름다운 동행 사업 등의 업무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북면협의체는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위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화장실 신축공사를 올 한해 두 차례 진행하는 등 전문적인 인적 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사례로 손꼽힌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문화 나들이 사업과 올여름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인한 수재의연금 전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복지 향상에 노력했다.

 엄상희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는 냉해 피해, 이례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 등 산북면민들에게 가혹했던 한해였다. 하지만 봉사를 통해 주변을 밝혀주신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동한 산북면장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산북면협의체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무사히 지나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하였고,“산북면협의체의 꾸준한 행보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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