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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자원봉사단 봉암사 관음공덕회, 팥죽 나눔 봉사

김재용 기자 입력 2023.12.22 09:40 수정 2023.12.22 09:40


 점촌3동 14통장 이점숙은 대한불교조계종 자원봉사단 봉암사 관음공덕회장으로, 동지를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팥죽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는 흥덕종합복지관에서 하루 전부터 맛있는 새알 옹심이를 직접 준비하여 팥죽을 만들어 팥시루떡, 과일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제공하였다.

 이날 준비된 팥죽과 음식들은 약 200명의 소외된 계층들(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등)에게 전해졌으며 모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관음공덕회는 평소에도 소외된 계층들을 위하여 봉사하였으며, 특히 이번 팥죽 나눔 봉사에서 이점숙 14통장이 팥죽 재료 및 찹쌀을 구매하여 진행되었다.

 이점숙 14통장(관음공덕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어르신 분들에게 직접 팥죽을 만들어 드리면서 우리 점촌3동의 취약계층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희 흥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음공덕회에서 직접 팥죽을 만들어 나눠드린 덕분에 관내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원 점촌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개인 사비를 들여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심에 감사하다.”라며 “점촌3동뿐만 아니라 문경시 전체에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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