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1월 9일과 15일 희양분교장 학생을 대상으로 EPIK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용 영어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The things I like.」를 주제로 학생들과 사전에 협의하여 마블 캐릭터와 영화 장면을 활용한 단어와 문장 퀴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요리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전O 학생은 “평소에 관심있던 수퍼 히어로들에 관한 퀴즈나 단어가 나오니까 영어 설명이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되었고 나도 선생님께 설명할 수 있었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캠프에서 직접 만나 대화해보니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최을희 교장은 “언어는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므로 언어를 지도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학생들이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며, “학생들의 관심사를 알아주고 이야기 들어주며 함께 대화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 즐거운 영어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고민하며 학생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