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 한가득봉사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공연’ 펼쳐

김재용 기자 입력 2025.03.21 18:11 수정 2025.03.21 06:11

- 시립문경요양병원 입소어르신 대상 -


 문경 한가득봉사단(단장 이수영)은 지난 3월 20일 문경읍에 위치한 시립문경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단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진행돼 입소어르신 대상으로 즐겁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입소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사랑은 나비인가봐〉,〈사랑의 트위스트〉, 〈첫차〉, 〈섬마을 선생님〉등 친숙하고 신명나는 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단원들은 어르신들이 함께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부드러운 카스테라 빵, 음료 등 간식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석한 병원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어르신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해 흥겨운 춤을 덩실덩실 추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뻐다.”고 말했다.

 여정목 회장은 “어르신들이 몸은 불편하지만 너나 할 것 없이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보람차다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을 자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문경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