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고등학교(교장 김성태)는 2025년 3월 20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문경소방서와 협력하여 생활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간 화재 대피 훈련과 생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점촌고등학교는 생활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학기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학생들은 경보음이 울리자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 장소로 이동하며 대처 능력을 키웠다.
훈련이 끝난 후에는 생활 안전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응급처치 등 생활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김성태 교장은 “생활관은 많은 학생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안전은 반복된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기적인 훈련 덕분에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생활관 학생들은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더욱 확실히 익히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