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북면(면장 엄상익)은 지난 3월 21일 산북중학교에서 “제19회 산북면민화합 민속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북면체육회(회장 신영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민속대잔치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면민 모두가 흥겹고 신나게 즐기고 화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산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져 산북면 발전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산북다물패 등의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개회식 이후 마을대항 민속놀이(윷놀이, 투호)와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면민들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흥겹게 노래도 부르며 춤도 추고 그야말로 신명나는 잔치 한 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 주관단체인 신영수 산북면 체육회장은 “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신나게 놀고 만남 자체를 즐기는 면민들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으며, 찬란한 문화유산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문화산촌 산북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엄상익 산북면장은 “올해 큰 행사인 산북면민화합 민속대잔치에서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잔치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라고 했으며, “앞으로도 면민이 화합하여 산북면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