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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본격적 활동 시작

김재용 기자 입력 2025.04.07 16:23 수정 2025.04.07 04:23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경옥 교육장)은 2025년 4월 5일(토),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의 2025년도 본격적인 활동이 관내 점촌고등학교와 문경여자중학교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 작년에 창단하여 올해로 2년 차인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는 관현악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한 학생들의 심미적 감수성 및 음악 기능 증진, 더 나아가 배려, 화합, 조화 등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이날 첫 연습에는 각 학교의 음악 교사와 전문 강사들이 함께 참여해 파트별 기초 훈련 및 합주 연습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설렘 속에서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연습에 임했다.

□ 이후 문경서중학교에서도 파트별 연습이 이어질 예정이며, 8월 18일(월)~20일(수) 캠프 과정을 거쳐 8월 21일(목)에 「주흘」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지원과장은 연습 현장을 방문해 “오케스트라 활동은 단지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음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욱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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