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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폭삭 속았수다, 동화책으로 힐링하는 어르신들

김재용 기자 입력 2025.05.09 10:00 수정 2025.05.09 10:00

-점촌도서관, 밝은빛 요양원에서‘어르신 동화책 테라피’ 운영-


□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박상선)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문경 밝은빛 요양원 어르신을 대상으로‘어르신 동화책 테라피’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 ‘어르신 동화책 테라피’는 동화책 읽기와 인지·감각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활성화하고 감정 정화를 유도해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 한 어르신은 “도서관에서 열성적인 강사님을 보내주셔서 함께 책 읽고 옛날이야기도 하니까 지난 살아온 날들이 더 의미 있게 느껴져서 좋아요. 또 박수 치면서 신나게 웃으니 기운도 나고 치매도 걱정 없어요.”라고 말했다.

□ 박상선 관장은 노령 인구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간, 계층 간은 물론이고 세대 간의 격차도 완화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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