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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파랑새를 보았니?, 명화와 클래식 그리고 명작의 만남

김재용 기자 입력 2025.05.22 14:51 수정 2025.05.22 02:51

-점촌도서관, 클래식 콘서트‘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운영-


□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박상선)은 5월 21일(수) 문경초 및 용흥초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의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인‘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을 운영하였다.

□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과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라는 작품을 클래식큐레이터의 해설과 연주로 감상하는 클래식 콘서트이다.

□ 문경초의 한 학생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명화와 소설을 음악으로 해설해 주니까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교양이 풍부해진 거 같고 다른 그림과 이야기도 궁금해졌어요.”라고 말했다.

□ 박상선 관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지원해서 지역별 문화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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