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우근, 민간위원장 엄상희)는 지난 9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근골격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름다운 동행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만성 통증과 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운동재활연구소 전문 인력과 협력해 ▲건강 상담 ▲체성분 및 균형 능력 검사 ▲수기요법(마사지, ROM 테스트) ▲부위별 맞춤 운동(경추, 어깨, 무릎, 고관절 등) ▲낙상 예방 운동 ▲생활 속 운동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지도 방식을 통해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하고 실질적인 운동 처방이 이뤄져 현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허리와 무릎 통증이 많이 개선됐다”, “정말 뜻깊은 시간 이었으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엄상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우근 공공위원장 역시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