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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영강 뚝방길에 꽃길 조성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0.02 17:53 수정 2025.10.02 05:53

- 수국과 아스타국화 총 900여 포기 식재 -


 영순면 새마을회(회장 남정수, 부녀회장 김은자)는 지난 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강 뚝방길에서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봄 영강 뚝방길에 조성한 수국길에 이어, 약 450m 구간에 수국과 아스타국화 각각 450포기를 식재하여 한층 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했고, 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다진 뒤 꽃을 정성껏 심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길을 완성했다.

 남정수 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순면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구 영순면장은 “한결같이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영강 뚝방길과 함께 영순면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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