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동장 조성임)은 11월 10일 분회경로당 신축이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어르신과 도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점촌2동 분회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분회 전용 사무실이 없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복지공간을 만들고자 신축이 추진됐다.
이번에 지어진 분회경로당은 4억을 투입해 부지 177㎡, 건축면적 83㎡의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남녀화장실을 갖춘 점촌2동 어르신 복지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류창하 분회경로당 회장은 “먼저 그동안 힘써주신 점촌2동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히 들러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자 따뜻하고 든든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분회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