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새마을회(협의회장 임영기, 부녀회장 백춘자)는 지난 24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영농작업장(대상리 128 외 2개소)에서 사랑의 콩 수확 작업을 했다.
산북면새마을회는 올 한 해 영농 작업으로 벼농사와 콩농사를 계획해 5월 모심기, 6월 콩 파종을 진행했고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이번 수확 작업을 통해 1년간의 영농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산북면새마을회는 산북 토박이 농업인,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일용직근로자, 장비업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올해 진행한 영농 작업은 이들을 하나로 묶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새로이 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 날 수확해 마련한 기금은 연말연초 지역 학생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임영기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한변 산북면새마을회가 하나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