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새마을회(협의회장 백헌기, 부녀회장 권용순)는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4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를 통해 주민들과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본행사에 앞서 19일부터 양일간 새마을회원들은 김장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을 마련하고, 소금절이기, 배추 버무리기 등의 작업을 사전에 진행했고, 이날 점촌4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정성껏 김장을 담갔으며, 개별포장한 김장김치 200여 통은 독거어르신, 취약계층 등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용순 부녀회장은 “김장 한 포기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추장호 점촌4동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나눔이 겨울내내 이웃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점촌4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점촌4동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 연탄나누기, 환경정비활동 등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