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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4동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활동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1.26 13:38 수정 2025.11.26 01:38

- 하얀 겨울을 녹일 먹빛 한 줌의 온정 -


 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백헌기, 부녀회장 권용순)는 지난 11월 25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취약가구 2가구에 각각 5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연탄을 한 장 한 장 손으로 나르며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백헌기 점촌4동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연탄을 받는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장호 점촌4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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