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3동 주민 임대식 씨는 지난 11월 28일 점촌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26포(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임대식 씨는 직접 정성 들여 재배한 쌀을 매년 점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으며, 2024년엔 두 차례에 걸쳐 50여 포를 전달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대식 씨는 “추운 겨울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점촌3동장은 “지원받은 백미 덕분에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시간을 나누며, 많이 웃고 건강해지실 거 같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